리프트는 움직이는데
탄 사람은 없다
티켓 파는곳도 문을 닫았고,,
서울대공원의 세번째 명품"인사하는 소나무"
햇빛을 찾아 고개숙인 모습이 아름다운 소나무 입니다
▲▼ 벚꽃터널도 앙상한 가지들로 을씨년 스럽고,,,
"보라리" 라는 이름을 가진 솜사탕코끼리 조형물
이렇게 오늘도 대공원 한바퀴를 돌고 ,,,
'♧ >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동 롯데야경 (0) | 2021.12.19 |
---|---|
안산 대부 광산 퇴적암층 (0) | 2021.12.12 |
길상사만추 (0) | 2021.11.21 |
영희야 노올자 ㅎ (0) | 2021.11.07 |
향원정이 달라졌어요 (0) | 202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