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중 큰 행사인 초파일
길상사도 분주하다,,
비 온뒤에 모처럼 파란하늘과
눈부신 햇살이 썬그라스를 못 벗게 한다,,,
↑↓길상사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곳
스님처소인 송월각 문이 왜 그리 정겨운지,,,
2018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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