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전등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자 강화에서 제일 큰 절이다. 산과 함께 어우러져 계절마다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 특히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단풍을 둘러보며 가볍게 등산하기에 좋다. 지하에 현대식으로 지은 법당 무설전과 서운갤러리가 있으며, 갤러리에서는 불교미술전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 전등사 남문인" 삼랑성" 전등사에도 꽃무릇이 있는줄 몰랐네,, 아직 일러서 많이 피지는 않았다 대웅전을 떠 받치고 있는 "나부상"은 벌을 받고 있다 네귀퉁이에 다 다른모습을 하고 있는 나부상 나부상은 전설이 길어 보고 싶으신분은 검색해서 보시길,,, 다 둘러봤으니 션~한 호박식혜로 땀을 식히고,,, 이렇게 당일치기여행은 여기서 마무리
2021.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