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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러시아 시인 뿌쉬낀

by 대비마마, 2019. 6. 30.

 

 

막내딸과 롯데백화점 스시 먹으러 갔다가

주변을 둘러 보는데

전에 없던게 보여 담아본다

 

 

 

 

 

 

 

 

 

 

 

달~달 외우고 다녔고

지금도 잊지 않는 "시"

 

 

 

 

 

 

 

 

 

 

 

 

 

 

2019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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