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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길상사만추

by 대비마마, 2021. 11. 21.

이런저런일로 바빠서 제때 못 갔드니 조금 늦었다

그래도 아직은 봐 줄만

 

옛날 요정때 경비실이었던곳이 지금은 범종각

 

 

 

한라돌쩌귀

 

 

 

 

앉지말라는 글을 써 놨는데도 사람들은 부서질듯한 의자에 앉는다

누가 국화화분을 잘 갖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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