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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

아쉬운 홍매

by 대비마마, 2024. 3. 26.

 

비가 만발했던 홍매를 무참히 떨어뜨리고 갔네 ㅜㅜ

안그래도 오전까지 비가 온다길래

살짝꿍 떨어지는 빗방울을 맞아가며 갔거늘

아차차! 한 발 늦었스

 

 

작년보다 개체수가 많아 보기 좋았는데,,,

 

 

일욜 사람들 많을까봐 안 갔드니 좋은모습은 영~

 

 

낙화가된 홍매잎

 

 

수양매는  만발하기 시작

낼모래면 엄청 이쁠것 같다

 

 

 

 

산수유도 담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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