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월지 경주1 동궁과 월지 이곳은 원래 이름이 안압지가 아니고 "월지" 삼국사기 에는 안압지의 이름이 나오지 않고 "궁 안의 못"으로만 기록되었다 1980년대"월지"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며, 본래 이름은 "달이 비치는 연못"이란 뜻의 "월지"라고 불렀다. 문무왕 674년, 삼국을 통일하고 국력이 강해지.. 2017.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