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카네이션 장미1 톰과 제리 레고 막내딸이 심심한데 같이 만들자고 사온 "톰과 제리"레고 내가 안하고 있으니 지가 혼자 다 만들었다 어버이날이라고 다들 몰려와 나가서 매운 갈비찜 먹고,, 장도 봐주고,, 호강 한 날 이 카네이션은 막내손주가 어버이날이라고 사 준것 맏딸이 화분에 옮겨심어 갖고 왔다 ↖왼쪽 카네이.. 2017.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