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듀 카페1 한국인이 최초로 개업한 다방 "카카듀" 카페 카카듀는 한국 최초의 다방이 아니라 한국인이 최초로 개업한 다방 한국 최초의 다방은 일본인이 경영한 남대문에 "기사텐"이었다 한국인이 개업한 최초의 다방은 영화감독 출신의 이경손이 묘령의 여인과 1928년 관훈동에 차린 ‘카카추’ 였습니다. 한국 최초의 다방이 남대문역.. 2018.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