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쉬킨 롯데1 러시아 시인 뿌쉬낀 막내딸과 롯데백화점 스시 먹으러 갔다가 주변을 둘러 보는데 전에 없던게 보여 담아본다 달~달 외우고 다녔고 지금도 잊지 않는 "시" 2019년 6월 29일 2019.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