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로1 심곡항에서 금진항까지 정동진에서 제2의 부채길을 걷기위해 심곡항으로 왔다 심곡항~ 금진항 까지 바다와 가장 가까운 해안도로로 강릉 헌화로도 불리며,,심곡항에서 금진항 사이의 거리는 2,3km의 짧은 거리 깍아지른 듯한 해안절벽 길을 따라 구불구불 휘돌아가는 도로주변으로 기암괴석들이 어우러져 아름.. 2017.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