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지아1 맏딸이 좋아하는 후리지아 맏딸이 경사가 생겨 딸이 좋아하는 꽃을 사들고 축하해주러 고고씽~ 직장으로 찾아가 꽃을주니 반갑고 좋아서 방!방! 맛있는 점심을 함께 먹고 남은시간 열근해라하고 나는 집으로 ~~~ "후리지아"의 꽃말은: 천진난만, 순결 2019.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