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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섹시한 엉덩이

by 대비마마, 2017. 10. 27.

 

 

맏딸네집에서 키우는 반려견 " 금강이"

이녀석의 화려한 말썽의 전적을 보세요 ~~~ ㅎㅎㅎ

 

 

 

 

 

 

"금강이"의 섹시한 뒷태

 

 

말썽을 안 피우면 이쁘기 그지 없는데,,,

 

 

 

내가 딸네집에 가면 목소리 듣고 먼저 뛰어 나오고,,

얼마나 꼬리를 흔들면서 달려 드는지,,,

 

 

 

요래 작고 귀엽던 녀석이

 

 

이렇게 말썽을 피웁니다,,

쿳숀을 아작을 냈내요,,ㅎㅎ

그리곤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쿨~쿨 잡니다,,

 

 

 

 

 

발까래를 아작을 내고,,,

 

 

 

 

지 기저귀를 작살내고,,,

 

 

 

소파를 아작을 내고 ,,,

 

 

 

혼날까봐 빨래건조대밑에 숨었습니다 ㅎㅎㅎㅎ

지가 잘못한건 알아 가지고,,,

말 만 못하지 사람하고 똑 같습니다,,

 

 

 

둘째손주 다리에 턱을 괴고,,,

 

 

 

쳐다보는 눈 하고는,,,

애들이 요염하고 이뻐 죽갔답니다,,

 

 

 

 

 

 

 

누굴 기다리시나,,,

현관을 바라 보면서,,,

딸이 빨래 개키다 찍음

 

 

 

 

바깥이 나가고 싶은가?

변이 보고 싶으면 끙끙 대고 나가잡니다,,

집에서 절대로 변을 안 본답니다,,

늘~ 비닐과 휴지를 휴대하고 모시고 산책 시키죠 ㅎㅎ

 

 

 

 

요즘 개 사건이 많이 나서 아무리 이뻐도

조심은 하고 있지요,,

저도 동물은 싫어하지만

개가 이렇게 이쁜줄 몰랐습니다,,

안 키워보면 모르지요,,

 

개의 조상이 늑대라

늑대 근성이 있어서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 항상 조심을,,,

애들은 그래도 이쁘답니다

쳐다보는 눈이 이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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