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이자 정월대보름
모처럼 많은 눈이 내렸다
가뭄에 약간은 도움 됐을까?
해서
길상사로 발걸음을,,,,
정월대보름이라고 공양간에서도
부럼과 여러가지나물에 찰밥을 주는걸 맛있게 먹고
두가지 차도 제공하고 있어서 따뜻한차로 여유를 부리고,,,
군데군데 영춘화가 피고있다
좀 있으면 만발할듯!~
2019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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