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딸이 경사가 생겨
딸이 좋아하는 꽃을 사들고 축하해주러 고고씽~
직장으로 찾아가 꽃을주니 반갑고 좋아서 방!방!
맛있는 점심을 함께 먹고
남은시간 열근해라하고 나는 집으로 ~~~
"후리지아"의 꽃말은: 천진난만,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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