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기만을 기다리다 미세먼지는 있어도
모처럼 파란하늘이 보이길래
미뤄뒀던 중국전통정원을 돌아본다
기념식수라 담아보고,,
소녀들이 중국풍의 옷을 입고 서로 찍어주고 낄~낄 깔~깔
나무들이 연두색의 옷을 갈아입었을때
다시 한 번 와보면 좋겠다는 생각
벽에 창을 특색있게 만들었다,,
역시 중국풍
이 소나무의 무늬는 예비군복같다
↑중연정
2019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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