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바느질이라는 독특한 방식을 이용해
사물을 재현한다
실과 바늘로 평범한 물건들을 그려 내는 특이한 작품들,,,
작품의 이름은"사소한 기념일"
손으로 한땀 한땀 사물을 그려낸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내가 바느질을 좀 알거든! ㅎㅎ
흰바탕에 검정실로 바느질
여행가방에도 바느질을,,,
2018년 11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