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손주와 명동거리를 거닐다
랍스타가 맛있겠다고해
사줬는데
자그만치 한개에 만오천원 ㅜㅜ
몇일전 막내딸과 명동 다니면서 비싸다고 못먹었는데
손주는 선뜻 사주게 되드라구요 ㅎㅎ
굽는과정
요기서 치즈가 녹으면 다 된것
2018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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