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화랑대역에서
종점인 시 경계인 구리담터마을까지 걷고
오늘은 월계역부터 화랑대역까지나머지구간을 걸었다
도합 6,3k로 완주
막혀있는 저 담너머로는 광운대역으로 가는길,,,
평일이고 자외선지수가 높아 뜨거운데도
사람들이 꽤 많다
경춘철교를,,,
경춘철교에서 내려다본 중랑천
시원~~~한 소나무숲이 상쾌함을 준다,,
나 땡볕에 안나가고싶어 ㅎㅎ
나 이뻐? ㅎㅎㅎㅎ
계속 이어지는 소나무숲길
철의자를 선로모양으로 만들었다
길건너가 이번에 개통한곳
거리는 얼마 안된다
철길 그대로 놔둔곳도 있고,,
구간 구간 메꾼곳도
공릉동도깨비시장을 표시한 벽화
시장은 패스
화랑대역까지 왔다
완주 ^&^
화랑대철도공원으로 와
시원~~한 그늘에서 간단하게 싸온 점심을 먹고,,,
샛길로 빠져 중랑천으로 고고씽~~~~~
2019년 5월 22일
중랑천묵동교
중랑천묵동교까지 6,6k로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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