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숲길끝에 중랑천까지 왔으니
장미축제 잠시둘러보고,,,
24일부터 장미축제란다
축제가 이틀 남았는데
복잡할까봐 미리 나왔는지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무지 많다,,
전망대 한쪽켠에서 섹소폰을 연주하는 연주자
"나훈아의 애정이 꽃피던시절"을 연주하고 있다
2019년 5월 22일
오늘 많이 걸었으니 장미구경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먹골역으로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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