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146 비맞은 마가목 2023. 10. 15. 산딸나무열매 산딸나무열매는 열매가 가을에 빨갛게 익으면 딸기같다해서 붙혀진 이름 5월에 녹색이었든 열매가 빨갛게 익었다 아파트단지안에 있는 산딸나무 2023. 10. 1. 꽃무릇(석산) "참사랑"이란 꽃말을 가진 "꽃무릇" 이쁜 처녀와 스님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는 전설도 있는 "꽃무릇" 찍기 힘든 이삮여뀌 2023. 9. 24. 맥문동 문동(門冬), 불사약(不死藥), 맥동(麥冬) 麥門冬 요즘 보라색의 맥문동이 한창 이쁘게 피고있다 수원화성도 그 중 한 곳 울 아파트에도 군데군데 많이 피었지만 담기엔 별로 이쁘지가 않다 2023. 9. 10. 큰꿩의 비름 큰꿩의비름의 꽃말은 "희망,생명" 화모(火母), 화소초(火炤草), 미인초(美人草) 8~9월에 많은 홍자색 꽃이 줄기 끝에서 산방 꽃차례를 이루며 빽빽이 달려 핀다. 양성화이다. 꽃받침 조각은 5개이며 선 모양의 댓잎피침형이고 연한 회색이다. 같은 수의 꽃잎은 넓은 댓잎피침형이며 꽃받침 길이의 3배 정도로 길다. 수술은 10개이고 꽃밥은 자줏빛이 돈다. 암술은 5개이고 씨방은 5개이다 2023. 9. 6. 닭의장풀 닭의장풀 꽃말: 소야곡,순간의 즐거움 꽃모양이 닭의 벼슬처럼 생겼다 해서 생긴 말 외떡잎식물의 닭의장풀과에 속하는 1년생초. 달개비, 닭개비 또는 닭의밑씻개라고도 함. 2023. 8. 21. 배롱나무의왕관 베롱이의 왕관은 좀체로 담기 힘들다 배롱나무꽃말은 "부귀,떠나간 벗을 그리워함" 배롱나무는 중국 남부가 원산지며, 고려 말 선비들의 문집인 《보한집》이나 《파한집》에 꽃 이름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에는 적어도 고려 말 이전에 들어온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시집 오기 전의 중국 이름은 당나라 장안의 자미성에서 많이 심었기 때문에 "자미화(紫微花)"라고 했다. 글자로는 보라색 꽃이지만 붉은 꽃도 흔하고 흰 꽃도 가끔 만날 수 있다. 백일동안 피고진다하여 백일홍이라고도 함 2023. 8. 13. 딱! 한줄기 상사화 울 아파트 화단에 핀 딱! 한줄기 상사화 누가 심어 놨는지 궁금 아파트에서 상사화를 보다니,,, 평생 꽃과 잎이 못만난다해서 꽃말이 "이루어질수 없는사랑" 꽃이 지고난뒤 에 잎이 핀다 담날 나가니 두송이 피었고,, 또 담날 가운데 두송이 빼고 다 피었다 모두 핀 상사화 몇일에 걸쳐 피었다 한줄기에서 일곱송이의 상사화가 피었다 이건 다른화단에 핀 상사화 2023. 8. 7. 비비추 멀~리 안가도 울 아파트엔 갖가지 꽃들이 많이피었다 그 중에 비비추를 담아봤다 2023. 7. 30. 이전 1 2 3 4 5 ··· 1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