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나
맏딸이 저녁먹자고 한다 맛있는 한정식을 먹고 2층에 휴게실에서 차를 마시면 둘러보니 많은 화분들중에 눈에 띠는 꽃이 있어 담아봤다 이름은 "란타나" 관목. 높이 50~200cm. 잎은 대생하며, 난형, 진녹색으로 광택이 나고 억세며, 뒷면에는 회백색 가는 털이 나고, 가장자리에 거치가 있다. 6~9월에 흰색, 오렌지색, 노란색, 분홍색, 붉은색 꽃이 피며, 두상화이다. 열매는 장과로 검은색이며, 강한 레몬향이 나고, 독성이 있다. 잎에서는 세이지 비슷한 자극적인 고약한 향이 난다. 처음엔 이렇게 피다가,, 요거이 활짝 핀 "란타나"의 모습
2022.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