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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5

초파일전 길상사 초파일전 미리가본 길상사 점심공양하러 가시는 스님들,,, 작약 경내에 핀 꽃들,,, 매발톱 패랭이 2019년 5월 9일 2019. 5. 9.
길상사의 설경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이자 정월대보름 모처럼 많은 눈이 내렸다 가뭄에 약간은 도움 됐을까? 해서 길상사로 발걸음을,,,, 정월대보름이라고 공양간에서도 부럼과 여러가지나물에 찰밥을 주는걸 맛있게 먹고 두가지 차도 제공하고 있어서 따뜻한차로 여유를 부리고,,, 군데군데 영.. 2019. 2. 20.
초겨울의 길상사 이쁜단풍도 다 떨어지고 앙상한가지만이 남은 나무들,,, 오늘따라 신도들도 별로없어 더 쓸쓸해 뵌다 새빨간 단풍은 생명도 길어요,,,, 날씨가 들쭉날쭉하니 영춘화도 때를 모르고 한송이 피었네,, 투구꽃은 아직도,,,, 2018년 11월 30일 언제 만들었는고 없던 연못도 있고,,, 9월에 다녀오고 .. 2018. 12. 4.
녹음이 우거진 길상사 년중 큰 행사인 초파일 길상사도 분주하다,, 비 온뒤에 모처럼 파란하늘과 눈부신 햇살이 썬그라스를 못 벗게 한다,,, ↑↓길상사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곳 스님처소인 송월각 문이 왜 그리 정겨운지,,, 2018년 5월 19일 2018. 5. 20.
초파일 준비에 바쁜 길상사 사찰마다 초파일 준비에 바쁘다 등 달고 전기공사하고,,,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 법당앞에 스님 신발들,,, 사시예불이 끝나고,,, 점심공양하러 가시는중! 카페공사가 끝나고 새로운 모습의 카페 오색등과 산수유 수도없이 와보고 담았지만 종 만 업 시켜서 담아본다 .. 2017.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