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의 길상사
이쁜단풍도 다 떨어지고 앙상한가지만이 남은 나무들,,, 오늘따라 신도들도 별로없어 더 쓸쓸해 뵌다 새빨간 단풍은 생명도 길어요,,,, 날씨가 들쭉날쭉하니 영춘화도 때를 모르고 한송이 피었네,, 투구꽃은 아직도,,,, 2018년 11월 30일 언제 만들었는고 없던 연못도 있고,,, 9월에 다녀오고 ..
2018. 12. 4.
초파일 준비에 바쁜 길상사
사찰마다 초파일 준비에 바쁘다 등 달고 전기공사하고,,, 댓돌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 법당앞에 스님 신발들,,, 사시예불이 끝나고,,, 점심공양하러 가시는중! 카페공사가 끝나고 새로운 모습의 카페 오색등과 산수유 수도없이 와보고 담았지만 종 만 업 시켜서 담아본다 ..
2017.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