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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초겨울의 길상사

by 대비마마, 2018. 12. 4.

 

이쁜단풍도 다 떨어지고

앙상한가지만이 남은 나무들,,,

오늘따라 신도들도 별로없어 더 쓸쓸해 뵌다

 

 

 

 

 

 

 

새빨간 단풍은 생명도 길어요,,,,

 

 

 

날씨가 들쭉날쭉하니

영춘화도 때를 모르고 한송이 피었네,,

 

 

 

 

 

 

 

 

 

 

 

투구꽃은 아직도,,,,

 

 

 

 

 

 

 

 

 

 

 

 

 

 

 

 

 

 2018년 11월 30일

언제 만들었는고

없던 연못도 있고,,,

9월에 다녀오고 서너달만인데

그새 만들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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