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길상사를 들러 세번째 들른 정법사
이날 본의 아니게 하루에 세 절을 갔다
내가 가고싶었든곳은 삼청각이었는데
인도가 없어 위험해 포기하고 정법사로,,,
숲속다리, 다모정까지 갈려고 했는데
우째 썰렁하니 기분이 별로라 빽
우리옛돌박물관은 그냥 이정도로 패스
성북동에 외국대사관도 여럿 있지만
내려 오면서 한군데만
2018년 11월 30일